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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다음달부터 소하천 정비 사업 착수... 내년 12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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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다음달부터 소하천 정비 사업 착수... 내년 12월 완료

사진=제주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한 병문천 지류 지역의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부터 공사에 착수 내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소하천 정비사업에는 (공사비 31억 원, 보상비 16억 원)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하여 호안 정비 L=2.71km, 신설 2 개소, 재가설 2, 교량 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소하천 정비사업은 향후 태풍 내습 등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유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시에서는 소하천 41개소(111.9㎞)를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개소 53.6㎞에 대해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현제 6개소(7.7㎞)는 사업 추진 중 이며, 향후 20개소(50.6㎞)에 1,240억 원이 추가 투입될것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자 소하천 정비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명 등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성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김시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hoon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