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빛마중교실'은 중도입국 다문화학생을 국내학교의 학적을 생성하기 전 한국어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력을 높여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적생성 이전 초·중학교 학령의 중도입국 학생들이다.
운영 시기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400시간의 한국어교육과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빛마중교실에서 한국어교육 240시간을 이수하고, 자체 평가기준을 충족한 학생은 서울시교육청 학력심의위원회를 통한 학력 인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오후 방과후 선택과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창의예술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친구랑)와 협력해 한빛마중교실 학생을 포함한 비다문화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빛마중교실는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온센터'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는 상시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다+온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문화교육 담당교원의 역량 강화 지원, 다문화시대를 맞이하는 학부모 아카데미, 지역 유관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햐 중도입국 다문화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어 예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서울교육가족들의 다문화교육 뿐만 아니라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