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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여가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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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여가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신한대학교 전경. 사진=신한대이미지 확대보기
신한대학교 전경. 사진=신한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국제교류처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국적 대학생들 간 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학생 간 글로벌 이슈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신한대는 2021년 3월 현재 한국어 어학 연수생을 포함해 베트남,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약 6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국제교류처에서는 토픽대비반을 비롯해 멘토링 장학프로그램,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대는 K-Culture 및 기후변화를 주제로 교류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학부의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와 산학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글로벌 이슈 해결을 모색하도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정우용 신한대 국제교류처장은 "한국문화체험,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국적 학생들 간 교류와 팀워크를 강화하고, 한국 문화 산업의 중요도와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