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유엔대표부의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25일 동해로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조 바이든 미국정부 출범이후 처음이다.
북한이 1년 전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시점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에스토니아, 벨기에가 유엔안보리의 비공개 대사급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후 미사일발사는 유엔결의에 위반하는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지난해 3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당시 유럽 국가들의 요청으로 안보리 회의가 열렸던 것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북한에 대해 미사일발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외교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사태를 악화시킨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엔의 파르한 하크 대변인은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북한에 대해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외교적 관여를 재개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외교적 관여는 지속 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