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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밤 사이 3명 추가...어린이집 관련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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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코로나 확진자 밤 사이 3명 추가...어린이집 관련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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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집단 감염의 여파가 잇따르며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밤 사이 3명 추가돼 누적 환자가 2385명으로 늘었다.

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후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광주 2383~2385번째 환자)이다.

광주 2383번째 환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와 연관이 깊은 당원 확진자(전남 991번)와 지인간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담양사무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광주 37명·전남 19명·전남 2명·서울 1명)으로 늘었다.
2384번째 환자는 남구 봉선동 소재 어린이집 집단 감염의 n차 전파 사례다. 어린이집 원생인 쌍둥이 자매(광주 2300·2308번째 환자)의 가족이다. 자매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두 환자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 확산 우려는 크지 않다.

광주 2385번째 환자는 별다른 의심 증상 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구체적인 감염경위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감염 경위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