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학교급식법의 개정으로 원아 수 10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이에 시교육청은 '유치원 급식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 어려움을 겪는 영양교사 채용을 지원한다.
선제적으로 영양교사 인력창고를 신설해 유치원의 영양교사 채용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검증된 영양교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양교사를 쉽게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유치원 행정업무 경감과 효율성 증대 ▲영양교사 자격을 지닌 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들은 협약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치원 급식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과 정보 제공으로 유치원 급식 정착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사립유치원의 급식이 향상되고, '유치원 안심 급식'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