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3만 6103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누적 4113만 5997명이 됐다.
전체 인구(5134만 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80.1%가 1차 접종을 받은 셈이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2.2%다.
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만 188명, 모더나 5357명, 얀센 501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57명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5만 7137명 증가해 누적 3866만 478명이다. 전 국민의 75.3%,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87.6%이 접종을 마친 것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신규 35만 7137명을 백신별로 보면 모더나 20만 6602명, 화이자 14만 7088명, 아스트라제네카 2946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1417명은 1차 접종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98만 4618명(교차접종 175만 3991명 포함), 화이자 2074만 383명, 모더나 545만 714명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백신 접종 완료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574만6790명 중 1954만 1864명이 접종을 마쳐 75.9%, 남성은 2560만 2326명 중 1911만 8614명이 완료해 74.7%를 각각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여성 80.3%, 남성 79.9%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 중에서는 40대가 86.1%를 기록했다. 18~29세 82.8%, 30대 80.9%, 17세 이하 0.6%이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