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 낸다"...강명상 전 국힘 부위원장 인재영입

글로벌이코노믹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 낸다"...강명상 전 국힘 부위원장 인재영입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 임명, 경남 지방선거 지원체계 구축
이준석 대표 "전문성과 지역 신망 갖춘 실질적 인재 결집의 시작"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성동 경남도당창당준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이미지 확대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성동 경남도당창당준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개혁신당은 6일 오전 국회 본청 170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도당 창당을 본격화했다.

이날 이준석 당 대표는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하 창준위) 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강명상 전 국민의힘부위원장을 인재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전 부위원장은 개혁신당 후보로 창원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창준위 출범을 기반으로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남 전역의 후보자들이 중앙당의 전략적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선거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조직을 체계화하고 실전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도당을 기점으로 영남권 전역에 걸친 후보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인재영입된 강명상 전 부위원장은 현직 의사(365병원장)이자 전 국민의힘경남도당부위원장,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경남도 지역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명상 전 국민의힘경남도당부위원장과 인재영입식을 마친 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이미지 확대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명상 전 국민의힘경남도당부위원장과 인재영입식을 마친 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개혁신당은 이날 제주도당 창당 준비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 지역 거점의 조직 체계화를 마무리해 지역별 인재들이 중앙당의 고도화된 선거 전략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실행 중심의 정당'으로서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준석 당대표는 "강명상 전 부위원장과 같은 실력파 인재가 개혁신당의 깃발 아래 모이는 것은 우리 당이 지향하는 전문성 중심의 정당 활동이 지역 민심에 깊숙이 닿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영입은 단순히 한 명의 인재를 모신 것을 넘어 창원시장 선거를 포함한 영남권 전체의 승리 방정식을 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