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 서울 자치구가 지난해 11월 3곳에서 지난달 7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 곳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용산구,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가 추가돼 7곳이 됐다.
이들 자치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강남구 8256만 원, 서초구 7477만6000원, 송파구 6060만3000원, 용산구 5772만1000원, 성동구 5290만5000원, 마포구 5032만 원, 광진구 5011만3000원이었다.
다만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거래량은 급감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만9877건으로 집계돼 2012년(1~10월 기준) 3만2970건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