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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산림조합 2021년 금융종합업적평가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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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산림조합 2021년 금융종합업적평가 금상 수상

조합원 운영평가 최우수조합 선정 및 2021년 산림경영지도 사업평가에서도

산림조합중앙회 9층 산림회의실에서 진행된 142개조합 종합업적평가에서 인천강화군산림조합은 2021년 전국산림조합 금융종합업적평가 등 3년 연속 수상과 조합원 운영평가 최우수조합 선정 및 2021년 산림경영지도 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올해 3개의 상을 수상했다. 강화군산림 권영태 (오른쪽)조합장이 수상을 하고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산림조합중앙회 9층 산림회의실에서 진행된 142개조합 종합업적평가에서 인천강화군산림조합은 2021년 전국산림조합 금융종합업적평가 등 3년 연속 수상과 조합원 운영평가 최우수조합 선정 및 2021년 산림경영지도 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올해 3개의 상을 수상했다. 강화군산림 권영태 (오른쪽)조합장이 수상을 하고있다.
"조합원 환원사업 등 각종 지표의 실적이 뛰어났다."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은 2021년 전국산림조합 금융종합업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021년 조합원 운영평가 최우수조합 선정 및 2021년 산림경영지도 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되어 올해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에 대한 여수신 전 부문 걸친 우수한 실적과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등 종합업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조합에게 수상되는 상이다.

조합원 운영평가와 산림경영지도 사업평가는 조합원, 임업인들에게 임업기술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정업무 대행, 조합원 환원사업 등의 각종 지표의 실적을 평가해 우수조합에게 수상되는 상이다.

권영태 산림조합장은 “모든 것이 강화군산림조합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이어“강화군산림조합은 조합원님과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더욱 발전하는 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