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인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합니다."
전남 곡성군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무릎 관절증으로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17일 곡성군에 따르면 수술비 지원 범위는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 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양측 240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 주민 중 국민기초 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 치환술(슬관절) 인정 기준에 준하는 질환자에 속해야 한다.
유의해야 할 점은 신청 전에 받은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을 먼저 하고, 지원대상자로 최종 통보를 받은 뒤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보건의료원 담당자는 “노인 무릎 인공관절 지원사업을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다리를 되찾으셔서 100세 시대를 더욱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