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10만9715명, 해외 유입 116명…사망자 45명 늘어 총 7283명
위중증 환자 수 닷새째 300명대…입원환자 1507명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6인, 영업 제한시간 오후 10시’ 적용
위중증 환자 수 닷새째 300명대…입원환자 1507명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6인, 영업 제한시간 오후 10시’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983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3%, 2차는 86.3%, 3차는 58.6%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만971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16명이며 누적확진자는 175만5806명이다.
이 밖에 부산 6577명, 대구 4538명, 광주 2669명, 대전 2980명, 울산 1947명, 세종 703명, 강원 1932명, 충북 2554명, 충남 2944명, 전북 2510명, 전남 1911명, 경북 3285명, 경남 4622명, 제주 111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85명이며,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507명으로 전날보다 11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283명(치명률 0.41%)이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확산일로에 있는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깊어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개편된 방역·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업 현장에서 개선 요구가 가장 컸던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라도 먼저 민생의 숨통을 틔워드리고 유행 상황을 충분히 관찰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내일(19일)부터 약 3주간 적용한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명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가 지속되는 것에 대해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결국 한번은 거치고 가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