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17만1271명, 해외 유입 181명…사망자 99명 늘어 총 7607명
위중증 환자 수 500명대…입원환자 1883명
백신접종자 사망률 계절독감보다 낮아…위중증·사망 안정적 관리시 방역정책 개편
위중증 환자 수 500명대…입원환자 1883명
백신접종자 사망률 계절독감보다 낮아…위중증·사망 안정적 관리시 방역정책 개편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3%, 2차는 86.4%, 3차는 59.9%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만127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1명이며 누적확진자는 232만9182명이다.
이 밖에 부산 1만2816명, 대구 6306명, 광주 4225명, 대전 4078명, 울산 3447명, 세종 1079명, 강원 3192명, 충북 3475명, 충남 4838명, 전북 4024명, 전남 3083명, 경북 4996명, 경남 8023명, 제주 176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이며,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883명으로 전날보다 382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7607명(치명률 0.33%)이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섰지만 백신 접종자 사망률이 계절독감보다 낮다며 확진자 수 만으로 두려움과 공포감 가질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보면, 사망자도 절반이 나와야 하지만 전체의 7.8%에 불과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국내 확진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치명률과 중증화율은 모두 델타 변이의 4분의 1 수준이고 계절독감에 비해서는 약 2배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특히, 50대 이하로 내려갈수록 위험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3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계절독감 수준 이하로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해 “위중증과 사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도 큰 틀에서 개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