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19만8749명, 해외 유입 54명…사망자 128명 늘어 총 8394명
위중증 환자 수 나흘째 700명대…확진률 50% 넘어
김부겸 국무총리 자가검사에서 양성…일정 순연키로
위중증 환자 수 나흘째 700명대…확진률 50% 넘어
김부겸 국무총리 자가검사에서 양성…일정 순연키로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4%, 2차는 86.5%, 3차는 61.5%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만874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4명이며 누적확진자는 369만1488명이다.
이 밖에 부산 1만4259명, 대구 8080명, 광주 6998명, 대전 5067명, 울산 3389명, 세종 1022명, 강원 4615명, 충북 4829명, 충남 6639명, 전북 5285명, 전남 5244명, 경북 6533명, 경남 1만1944명, 제주 3294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766명으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8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8394명(치명률 0.23%)이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가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순연하기로 했다.
이날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달 28일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이후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총리실은 “3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각종 보고와 회의 등 통상업무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오늘 예정됐던 현장 방문 등은 PCR 검사 결과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