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28만2880명, 해외 유입 107명
위중증 환자 수 나흘 연속 1000명대…사망자 229명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PCR 검사 없이 인정
위중증 환자 수 나흘 연속 1000명대…사망자 229명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PCR 검사 없이 인정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5%, 2차는 86.5%, 3차는 62.3%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8만288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7명이며 누적확진자는 582만2626명이다.
이 밖에 부산 2만2920명, 대구 1만307명, 광주 8848명, 대전 7212명, 울산 5261명, 세종 1840명, 강원 7482명, 충북 7914명, 충남 1만798명, 전북 8852명, 전남 8987명, 경북 1만315명, 경남 2만1428명, 제주 428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16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229명으로 전날보다 23명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9875명(치명률 0.17%)이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의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PCR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한다.
김 총리는 “신속한 판정이 가능하게 되어 추가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60대 이상 확진자의 경우 검사받은 의료기관에서 곧바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해 중증화 예방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미크론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팀에서 예측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정점을 맞게 되고 그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37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정부는 이 기간동안 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여 국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방역의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방역·의료체계 개편 후 최근 백신접종 참여 열기가 식어가고 있어 걱정”이라며 “백신접종은 오미크론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 “3차 접종까지 마치면 오미크론에 감염되더라도 치명률이 독감 수준에 불과하지만 미접종 시에는 독감의 10배 이상으로 높아진다”며 “미접종자에 오미크론이 결코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