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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 40만명대…21일부터 사적모임 6명→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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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 40만명대…21일부터 사적모임 6명→8명

신규 확진 국내 발생 40만6978명, 해외 유입 39명
위중증 환자 수 1049명…사망자 301명
오는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 8명으로 확대…영업시간 현행 11시 유지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장관은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6인에서 8인으로 확대한다는 거리두기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장관은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6인에서 8인으로 확대한다는 거리두기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명대로 18일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70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5%, 2차는 86.6%, 3차는 62.9%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만697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며 누적확진자는 865만760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만1997명, 경기 11만3673명, 인천 2만5798명 등 수도권에서만 22만1468명(54.41%)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부산 2만5504명, 대구 1만6013명, 광주 1만5447명, 대전 1만1332명, 울산 7866명, 세종 3116명, 강원 1만1401명, 충북 1만2172명, 충남 1만4242명, 전북 1만889명, 전남 1만1364명, 경북 1만8032명, 경남 2만3737명, 제주 441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49명으로 전날보다 110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301명으로 전날보다 128명 줄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1782명(치명률 0.14%)이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현행 6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 오후 11시까지로 제한된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권 1차장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자영업자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