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등 4,800여 개소 대상, 자가진단키트 및 소독티슈 보건용마스크 지원
"학부모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겠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4800여 개소(동부 1,660여 개소, 서부 3,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18일 동·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학원 및 교습소, 독서실 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함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및 교육 요건을 조성하고 집단감염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학원과 교습소, 독서실의 방역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관리 강화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그 동안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