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간접 메시지를 낸 바 있지만 국민 앞에 직접 육성으로 발언한 건 구속 이후 처음이다.
이날 퇴원한 박 전 대통령은 남색 코트 차림으로 서울 삼성병원에 모인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 답하고 곧바로 부친과 모친의 묘역이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지난 4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치료에 임해주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 후 사저가 마련된 대구 달서로 향한다. 이 곳에서 정식 대국민 메시지를 낼 가능성도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