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33만9485명, 해외 유입 29명
위중증 환자 수 1085명…사망자 393명
25일부터 60세 이상도 동네 병·의원서 확진되면 ‘일반관리군’
위중증 환자 수 1085명…사망자 393명
25일부터 60세 이상도 동네 병·의원서 확진되면 ‘일반관리군’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95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6%, 2차는 86.7%, 3차는 63.4%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만948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이며 누적확진자는 1116만2232명이다.
이 밖에 부산 1만6705명, 대구 1만4008명, 광주 1만263명, 대전 8258명, 울산 7433명, 세종 3486명, 강원 1만542명, 충북 1만1556명, 충남 1만3817명, 전북 1만2826명, 전남 1만2670명, 경북 1만5061명, 경남 2만1666명, 제주 478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85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393명으로 전날보다 76명 줄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4294명(치명률 0.13%)이다.
한편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중관리군이었던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의 고령자와 면역저하자가 동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될 경우 기존 집중관리군에서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된다. PCR검사를 통해 확진되면 그대로 집중관리군으로 유지된다.
일반관리군은 하루 2회 전화 모니터링되지 않는다. 방역 당국은 고령자 등이 일반관리군으로 관리되면 보건소에서의 집중관리군 분류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경우 해당 병원에서 전화상담과 모니터링,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처방 등이 한 번에 이뤄져 고령층 등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60세 이상 고령층·면역저하자 등의 확진자가 집중관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보건소의 기초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의사 확인 등을 거쳐 일반관리군에서 집중관리군으로 전환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개선은 최근 확진자 증가 상황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한 양성인정 취지를 고려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확진자를 더욱 두텁고 빠르게 보호할 필요성이 제기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에서 고위험군 중심의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지자체·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관 간 직통회선 구축·운영도 원활하도록 상황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