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국내 발생 12만7175명, 해외 유입 15명
위중증 환자 수 1108명…사망자 218명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사적모임 최대 10명·식당 등 영업시간 밤 12시
위중증 환자 수 1108명…사망자 218명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사적모임 최대 10명·식당 등 영업시간 밤 12시
이미지 확대보기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만719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완료가 87.6%, 2차는 86.7%, 3차는 63.9%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만717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며 누적확진자는 1400만1406명이다.
이 밖에 부산 4080명, 대구 3452명, 광주 5801명, 대전 4586명, 울산 2481명, 세종 1630명, 강원 5217명, 충북 3956명, 충남 5642명, 전북 5088명, 전남 5959명, 경북 6270명, 경남 7385명, 제주 2261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08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218명으로 전날보다 88명 줄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7453명(치명률 0.12%)이다.
한편 이날부터 2주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사적 모임은 최대 10명,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확대된다.
영업시간이 밤 12시까지 연장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클럽,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PC방, 오락실·멀티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안마소, 영화관·공연장 등이다.
행사·집회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299명 범위로 개최할 수 있다. 300명 이상 규모의 비정규공연·스포츠대회·축제 등은 관계부처 승인을 받아야 하고 300명 미만일 경우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개최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다. 정부는 새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2주 동안 유행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위중증 환자와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이후부터는 사적 모임·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