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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스크 의무 전면 해제, 한국 주둔 미군 주한미군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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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스크 의무 전면 해제, 한국 주둔 미군 주한미군사령부

주한미군 마스트 착용 의무 해제/ 사진 연합 제휴 이미지 확대보기
주한미군 마스트 착용 의무 해제/ 사진 연합 제휴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의 영내 마스크 의무가 전면 해제됐다.

한국 주둔 미군을 통괄하는 주한미군사령부는 28일 영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6일 페이스북 공지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이 미 국방부 기준상 '보통'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는 주한미군시설과 사령부, 부대 등에서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한 미군의 영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전면 해제되는 것이다. 다만 , 매점, 은행, 체육관, 상점 등 영내 밀집시설 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지 여부는 해당 시설 관할 지휘관이 독자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주한미군은 주한미군 관할 시설이나 부대를 벗어난 영외와 한미연합군사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에서는 한국의 보건지침에 따라야한다. 한국 정부의 마스크 착용이 해제될 때까지 착용해야하는 것이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대부분 해제됐다.

미국은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도 폐지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