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분당경찰서(서장 김수영)는 관내 지하철 역사에 불법 몰카 등 성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분당선과 경강선 6개 역사에 안심 반사거울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 성범죄 불법 몰카 등 피해 사례가 증가한 추세이며, 특히 지하철 역사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불법 몰카 등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범죄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범인 검거는 쉽지 않아 분당경찰서가 이를 착안하여 뒷사람 행동을 살필 수 있는 안심 거울을 설치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몰카 성범죄 취약지역에 안심 반사거울을 설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성에게 심리적인 안도감과 불법 몰카 경고를 담고 있어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