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강북구청장 후보는 6.1 지방선거를 3주 앞둔 11일 인터뷰를 통해 “젊은 신혼부부들이 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재개발 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해 낙후된 강북구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박근혜 정부 때 구청장에 도전해 쎈 매를 맞았던 경험이 큰 보약이 되어 4년 동안 지역에 대한 문제점과 현안을 발로 뛰며 공부했다”면서 “구의회 부의장과 서울시의회 위원장으로 큰 살림을 해봤기 때문에 많은 행정 경험이 바탕이 되어 강북구의 일을 잘 추진할 자신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현재 강북구 인구는 29만 명으로, 매년 인구감소가 되는 것에 대해 이 후보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것을 추진해야 한다”며 “학교와 연계해 드론 교실을 열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지원하고 E스포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어르신 인구가 많은 강북에서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와 같이 다급할 때 언제든 지역에서 빠르게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계약직 간호사 3교대 체계를 갖춰 보건소를 24시간 개방을 하겠다는 공략도 내세웠다.
또한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묶여있어서 구민운동장을 리모델링해서 축구장을 늘리고, 축구인들이나 동호인들이 언제든지 샤워할 수 있는 시설 구비와 주차난 해소 등 살기 좋은 강북구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구민들에게 “지난 12년 간 강북구는 발전이 없이 동맥경화가 걸려있다”며 “ 강북구민들이 경험으로 준비된 구청장 후보 이성희를 믿고 강북의 발전을 위해 통 큰 결심,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