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윤석열 대통령, 주초 북한에 '코로나 방역지원' 제의할 듯

글로벌이코노믹

윤석열 대통령, 주초 북한에 '코로나 방역지원' 제의할 듯

북한, 코로나19 확산에 도시 곳곳 '텅텅'.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북한, 코로나19 확산에 도시 곳곳 '텅텅'.사진=연합
북한의 코로나 방역시스템이 2년 3개월 만에 뚫려 초비상이 걸렸다.

북한이 15일 발표한 누적 발열자 수는 82만 명에 달했고,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집계됐다.

순조롭다는 북한 당국의 발표와 달리 실제상황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끊기지 않고 있다.

백신접종이 전무한데다 식량난으로 영양상태도 열악하기 때문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호 약품'까지 내놓으며 민심 이반 달래보려 노력하기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번 주 초 북한에 코로나 지원을 공식 제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덕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u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