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념식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용기와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지만,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기적과 같은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시도 이러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중단 없는 미래 100년, 경제, 문화, 일자리, 교육 인프라를 갖춘 최고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호국 영령들에게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보내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추도사를 마쳤다.
한편, 시는 올해 국가보훈 대상자 등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참전명예수당 및 사망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했다. 그밖에 보훈회원 일자리사업, 보훈단체 운영 지원, 보훈회원 합동 팔순·구순 잔치, 호국영웅 위로연, 전적지 순례 등 관내 국가보훈 대상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