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누적 강우량 617㎜를 기록했고, 특히 8일과 9일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464㎜로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폭우로 더이상 피해가 늘지 않도록 휴일과 연휴에도 전 공직자를 투입해 피해복구 및 조사반을 편성했다"며 "피해가 심한 남한산성면을 중심으로 오포읍, 초월읍, 탄벌동 등 13개 읍면동의 침수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사망 3명, 부상 2명, 실종 1명 등 6명이며 이재민 대피 인원은 513명이며 이중 98명은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재산피해는 산사태 67개소를 비롯해 토사유출 등으로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각각 251건과 528건으로 집계됐고, 농경지는 63.6ha가 침수됐다.
주요 조치사항은 실종자 수색작업을 위하여 수색범위를 확대하고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도로 복구 및 하천,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 추진으로 도로 27개 구간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하천, 소규모 공공시설 10곳도 복구를 완료했다. 아울러 정전 및 관로로 인한 단수 피해 세대 4천207세대 중 99.4%에 해당하는 4,185세대는 급수를 재개했다.
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회와 적십자, 의용소방대, 군장병 등 수 천여 명의 민간인원 또한 피해복구가 필요한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힘쓰고 인접 도시인 이천시 역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인력과 중장비를 지원해 남한산성면 수해복구에 동참했다.
방 시장은 “수해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함께 해주신 이천시민분들과 광주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광주 전 직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