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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만4789명···전일比 39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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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준 신규 확진자, 9만4789명···전일比 3966명↓

20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0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478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일 대비 3966명 축소된 규모지만, 일주일 전인 13일(9만4567명) 대비 222명 늘어난 숫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3만83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체 40.5%를 차지했다. 이 중 경기지역에서 1만97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어 서울에서 1만4015명, 인천에서 4660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만6402명이 발생했다. 이 중 경북에서 6939명이 발생했으며, 이어 △경남 6624명 △대구 6187명 △전북 4731명 △충남 4629명 △부산 4509명 △전남 4373명 △광주 4020명 △충북 3794명 △대전 3099명 △강원 3030명 △울산 2865명 △제주 1471명 △세종 13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12만941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요일 0시 기준 지난 4월 9일 이후 19주 만에 최대치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