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현재 경기도 하남시장은 서울시가 광역자원회수시설(일명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로 최적 입지 후보지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서울시가 광역쓰레기 소각장을 하남시 인근인 강동구에 설치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해당지역인 강동구와 함께 강력 반발하고 공동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021년 11월 ‘강동구 광역쓰레기 소각장 총력 저지를 위한 하남시민 반대서명운동’ 참여 비대위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후보자 시절인 올해 5월 19일 현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소각장 저지 공동대응 협약을 맺었다.
이 시장은 “이번 서울시 광역쓰레기 소각장의 마포구 결정은 하남시와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응, 강동구와의 상생 협력을 토대로 이뤄 낸 쾌거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 관련 중대사와 현안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 슬기롭게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