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출은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친 반면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수입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무역적자는 지난 4월부터 5개월째 이어졌는데 이는 14년여 만에 처음이다.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는 26개월 만에 수출이 감소한 반면 이차전지는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8월 수출입 통계를 발표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94억7천만달러(약 12조7천억원)의 적자를 보였다.
이는 무역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6년 만에 최대치다. 기존의 최대 기록인 올해 1월(-49억500만 달러)보다도 93.1% 많은 것이다.
월 기준 무역적자가 40억 달러가 넘은 것도 올해 1월과 7월(-48억500만 달러),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월(-40억4천300만 달러) 세 번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