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13일 동일 시간대와 비교하면 2만379명(26.15%) 감소한 것이며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일 시간 대비 1626명(2.85%) 줄어들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853명으로 전체의 46.6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9534명, 경기 1만4065명, 인천은 325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각 지역을 확진자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4767명, 경남 3744명, 대구 3542명, 충남 3199명, 전북 2750명, 강원 2638명, 광주 2160명, 전남 1756명, 부산 1685명, 충북 1370명, 울산 1334명, 대전 1203명, 제주 436명, 세종 120명 순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