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는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송기용 머니투데이 편집국장을 선정했다.
축하패는 김세환 경기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정호 한국경제 사장, 고진갑 뉴스웍스 대표이사, 서기찬 위키트리 편집국장, 박홍규 한국면세뉴스 사장, 오종석 아주경제 총괄사장, 이규석 비즈트리뷴/S-저널 대표이사, 고규대 이데일리 상무, 박선호 CEO스코어데일리 편집국장, 배진영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 편집장, 김원철 e내외경제TV 대표, 이호정 서울신문 상무, 이근형 굿모닝경제 편집국장, 전경윤 불교방송 보도국장, 조준원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 김기범 S-저널 편집국장, 남화영 JTBC플러스 취재사업본부장, 정창원 MBN 시사제작국장, 김기남 여행신문 대표이사, 강종구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장, 이직 베타뉴스 대표, 안길수 인사이트 대표, 최지혜 열린뉴스통신 편집국장 등 20여 명의 동문에게는 취임 축하패를 전달한다.
한양언론인회는 현재 국내외 언론사에 한양대학교 학부 졸업생 1000여 명의 동문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1998년 11월 26일 창립해 올해로 24주년을 맞는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