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부 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원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탄탄한 지역경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 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고,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 기반의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볼륨을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계획도시 구현을 위해 미세먼지, 온실가스, 악취, 소음 저감 대책을 세우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며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와 충전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어두운 밤에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역세권 개발과 도시개발사업 등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농업 육성, 살기 좋은 농촌, 편리한 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농업의 생산과 유통 전반에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여 미래 생명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6차 산업 육성과 이천 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후변화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마을가꾸기 사업과 마을진입로 확포장 및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해 농촌의 생활복지와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368억 원 증가한 1조178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