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거점 역할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2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되는 학교지원센터는 광주시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로 교육지원청에 실선하는 부서다. 교육활동지원팀, 교권·법무팀, 학교안전지원팀 총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교직원 전체가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교육활동지원팀은 학교 대체 근무자 인력풀 관리·운영과 공무직 노무·급여 관리 등을 돕는다. 교권·법무팀은 교권보호 및 교원 안전망 구축 지원과 교권 침해·분쟁에 관한 사안 등을 처리한다. 학교안전지원팀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과 중대재해 관련 지도·점검 등을 담당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쓴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 모든 직원들은 새로운 부서 신설을 위해 합심해 임시 사무실 이전과 청사 재배치 공사라는 힘든 절차를 함께 함으로써 학교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