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학생에 대한 종합적 지원 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동부부르미’는 위기 학생에 대한 자살 사고 예방, 학교폭력 처리, 학교폭력 관련 화해·조정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장 자체 해결제 안착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컨설팅 집단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 50여 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위기관리지원팀, 학교폭력지원팀, 관계회복지원팀 등 3개의 분야로 역할을 나눠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위기관리지원팀은 광주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구 가족센터 등으로 구성돼 심리·정서 지원 및 상담 등 위기학생에 대한 유관기관과의 종합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동부부르미가 앞으로 위기학생 문제 및 학교폭력 사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신속한 학생 위기 관리를 통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의 실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