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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45 탄소중립 실현 교육 네트워크 구성’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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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45 탄소중립 실현 교육 네트워크 구성’ 업무 협약

북구청·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체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30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북구청·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환경·생태교육 활성화 및 2045 탄소중립 실현 교육 네트워크 구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30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북구청·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환경·생태교육 활성화 및 2045 탄소중립 실현 교육 네트워크 구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제공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북구청·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환경·생태교육 활성화 및 2045 탄소중립 실현 교육 네트워크 구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환경·생태교육 활성화 및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가 구성됐다. 기후변화 심각성에 대한 상호 협력 대응과 미래세대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에서 원활한 협조가 가능해졌다.

3개 기관은 앞으로 무등산국립공원(평촌 반디마을 등) 연계 환경·생태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과정 연계 기후위기 대응실천 교육 강화로 탄소 중립 노력, 각 기관 프로그램 홍보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의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23 기후환경·생태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교육 목표인 ‘자신의 삶을 가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 육성’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교육 지원, 실천중심 생태시민 육성 지원, 유관기관 연계 환경교육 지원의 3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기후환경·생태교육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교육 지원, 학교상자 텃밭 운영 지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원, 건강한 녹색 식생활 개선 등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기후환경 생태교육을 실천토록 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북구청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의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실천 중심의 기후환경·생태교육을 내실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기후환경·생태교육을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