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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모두 하나 된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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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모두 하나 된 MT

“앞으로도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나주 중흥 골드스파 & 리조트에서 3월 22일(수) ~ 23일(목) 1박 2일로 1, 2, 3학년 MT를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여대=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나주 중흥 골드스파 & 리조트에서 3월 22일(수) ~ 23일(목) 1박 2일로 1, 2, 3학년 MT를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여대=제공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나주 중흥 골드스파 & 리조트에서 3월 22일~ 23일 1박 2일로 1, 2, 3학년 MT를 다녀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교수진 모두가 함께 팀을 나눠 피구를 하며 단합을 다졌고, 저녁 시간에는 각자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대학원생, 겸임교수, 전임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한마당이 됐다.

23학번 새내기들은 하나같이 “서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소속감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다음 MT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기약하기도 하였다.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학회장은 “선후배와 교수님들과의 소통의 한마당이었으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