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구례군 골프장 조성사업 대상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골프장 조성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기관단체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산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례회를 갖고 최근 구례군이 (주)피아웰니스, (주)삼미건설과 구례온천 CC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것과 관련하여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지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지리산온천랜드가 경영난으로 무기한 휴업하고 골프장 조성 사업이 10여 년간 중단 되는 등 지역의 온천관광산업이 쇠퇴하는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었다”라며 골프장 조성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최근 구례군은 산동면에 20년을 기다려 온 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골프장과 온천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