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실력광주를 만든다
이미지 확대보기28일 광주동·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각 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통합적 지원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단은 파견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8명과 교육전문직, 각 권역별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초등학교를 3년에 한 번 순환 방문한다.
컨설팅은 학교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에서 진행된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협의회’에서 선정·협의한 내용 등에 대해서도 이뤄진다. 또 각 학교의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 사례 공유, 문해력, 수리력 등에서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효율적인 지도 방안 등의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한편 ‘2023 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은 ‘공모형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영하는 30교까지 포함해 진행된다. ‘공모형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교육감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각 학교에 정규교사를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상주시켜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집중 지원한다. 기초학력 결손과 교과 부진을 미연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