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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한국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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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한국오픈 출전

김영철. 사진=대한골프협회이미지 확대보기
김영철. 사진=대한골프협회
김영철이 참마루건설배 제29회 한국믿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오는 6월 열리는 한국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김영철은 25일 대회 최종3라운드가 열린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를 적어 트로피를 들었다.

1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오른 김영철은 2라운드에서도 1타를 더 줄여 1언더파 71타를 쳐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3라운드 2타를 잃었지만 2위그룹과 3타 차이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참마루건설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골프 저변 확대와 미드아마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993년 창설한 한국미드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우승자에겐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오픈 출전권을 준다.
​우승으로 오는 6월 열리는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에 출전하게 된 김영철은 "내셔널타이틀 대회를 우승해 너무 기쁘고, 한국오픈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합계 1오버파 217타 공동2위로 마친 이주승, 손기민, 장명덕, 김양권은 카운트백에 따라 2~5위를 기록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