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협력
이미지 확대보기14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암 환자와 의료취약계층의 보건 향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화순전남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지난 7일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김인영 진료처장을 비롯해 대한요양병원협회 전라남도회 지승규 회장, 화순군립요양병원 범희승 병원장 등 11개 요양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열렸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 전달체계와 의료사업 등 공동협력 ▲의료인력 교육(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 전후 처지 등) 협력 ▲의학 정보 교류와 의료기술 지원 ▲의료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의료봉사 협력 등이다.
정용연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나서, 재활 등을 위한 요양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암 환자의 완치를 위해 서로 협력해 노력했으면 한다. 특히 환자에 대한 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