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엑스 출범식...디지털 선도학교 351개교, 터치 교사 398명
오는 2025년 학교 도입이 예정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안착을 이끌 선도학교와 터치 교사단이 공식 출범한다.
교육부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이끌 선도학교·터치(T.O.U.C.H) 교사단 출범식을 한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2025년 도입될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주도한다. 선도학교는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를 접목시킨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총 351개교가 선정됐다.
터치 교사로 선발된 398명은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이끈다. 이들은 지난 여름방학 중 집중 연수 과정을 이수하며 AI 디지털교과서 활용방안 수업지도안 등을 연구했다.
내일 출범식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의 대표 선도학교 관리자와 터치 교사에게 디지털 선도학교 현판과 터치 교사단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한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임무를 재확인하는 기념행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선도학교와 터치 교사단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할 정책 동반자"라며 "디지털 선도학교와 터치 교사단이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육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