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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금천경찰서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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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 금천경찰서 현장 체험

금천경찰서, 어린이 기자단 눈높이 맞춰 인터뷰 등 진행 큰 호응
‘금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이 금천경찰서 현장 체험 활동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지은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금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이 금천경찰서 현장 체험 활동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지은 기자
‘금천구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이 지난 26일 글로벌이코노믹 이지은 기자 인솔로 서울금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서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 등 현장 견학을 진행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린이 기자단은 ▲글쓰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사진 찍는 법 등 기자의 기초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도중 금천구가족센터 도움을 받아 금천경찰서를 방문해 경찰관의 업무에 대해 궁금한 사항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 기자들은 ▲경찰의 주요 임무 및 계급 ▲범인 잡는 방법 ▲기억에 남는 사건 등에 대해 질문한 답변을 수첩에 적고, 녹음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취재 활동에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 기자단이 경찰관에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지은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어린이 기자단이 경찰관에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지은 기자

한 어린이 기자는 “경찰에 대해 무섭고 두려웠지만 현장에서 만난 경찰관들은 친절해 질문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진로 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 “금천구가족센터에서 진행한 어린이 진로 체험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 진로 직업 교육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기자단원의 적극적인 취재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진로 체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최한 전종미 금천구가족센터장은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문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경찰서는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의 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이번 어린이 꿈나무 기자단 프로그램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