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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막…"AI교과서 혁신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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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막…"AI교과서 혁신을 맛본다"

교육부·산업부 공동으로 21~23일 서울 코엑스서 진행
AI교과서 활용한 ‘터치 교사단’ 수업 시연회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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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21일 개막,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도입해 개인 맞춤형 학습을 돕는 것이다. 이는 공교육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직업훈련 등 다양한 시장에서 발전해나가고 있다.

올해로 18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 교육혁신을 이끌다’를 주제로 국내기업 192곳, 해외기업 38곳 등 230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의 다양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되고, 국내기업 대상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노베이션관에서 ‘터치 교사단’ 수업 시연회를 열어 AI 디지털교과서 등을 활용한 교육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업부는 미래형 R&D 체험관에서 케이팝 댄스 자세 평가와 메타버스 학교 플랫폼 등 기업이 개발한 우수제품을 시연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디엑스이(DXE, Digital Transformation of Education) 학술회의가 새롭게 진행돼 에듀테크를 활용해 수업해본 교사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아시아 최대 교육정보기술 박람회로 육성할 것”이라며 “최고 역량을 가진 교사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협력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디지털교육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