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의대회는 9월 한 달 동안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개됐으며,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10대 성폭행 사건을 서두로 범죄피해자 구호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전달 시간을 가졌다.
결의문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강력히 응징한다 ▲사회적 약자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먼저 돌아본다 ▲피해자 발생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조치한다 ▲법률에 근거한 범죄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한다 등의 내용으로, 광양시가 범죄 없는 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광양지부 일동의 입장이 담겼다.
김형원 광양지부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범죄피해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피해자가 건강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1월 개원한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남동부지역 6개 시군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범죄피해자 상담, 수사기관 법정 동행, 의료와 재정 지원, 심리치료 지원, 법률 관련 정보제공 등 각종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