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승희는 2007년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한 이후 KBS ‘천추 태후’, ‘TV소설 순금의 땅’, ‘내일도 맑음’, SBS ‘시크릿 가든’, MBC ‘나도 꽃’, ‘아이두 아이두’, tvN ‘울지 않는 새’, ‘오 마이 베이비’, ‘블라인드’,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등 다양한 드라마 및 연극에 출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6일 SLL·씨제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14회에서는 앵초(조보아 분)와 무진(로운 분)의 서사가 담긴 전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희는 자신의 아들을 세자 대신 앉히려는 계략을 세우는 ‘왕의 후궁’ 정소의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쳤다.
앵초가 본인이 직접 쓴 것이 아니라 하자, 정소의는 “어쩐지 효험이 없더라니.”라며 돈 꾸러미를 앵초 앞에 던지고는 “아들을 낳아야겠다”라고 은밀하게 주술을 진행할 것을 명했다.
앵초의 주술로 정소의는 아들을 낳았고, 다시금 정소의는 자신의 아들을 세자 대신 앉혀야겠다며, 간담 서늘한 표정으로 세자를 비방해달라 앵초를 압박했다.
앵초는 흑주술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에게 피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내키지 않는 일이라 흑주술을 쓴 종이 대신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종이를 화살에 묶어 불 꺼진 동궁전을 향해 쐈다. 그러나 세자는 피를 토하고, 왕은 사특한 무당을 당장 잡아들이라며 소리쳤다.
세자를 비방한 범인으로 앵초가 붙잡혀 고문을 당하자, 정소의는 앵초가 자신이 시킨 일이라 실토할 까봐 불안해했다. 후에 정소의는 앵초가 직접 쓴 마지막 방양서를 손에 넣을 때까지는 앵초를 죽이지 말라 지시하며 섬뜩한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