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
이미지 확대보기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오는 18일쯤 헌재소장 후보자를 지명한다. 후보자는 이 재판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유남석 헌재소장은 다음달 10일 퇴임한다. 통상 헌재소장 퇴임 3, 4주 전에 후임자를 지명하는 점을 고려하면 늦어도 이번 주에는 윤 대통령의 지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헌재소장 임명에는 국회의 인사청문회 임명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대통령실은 헌재소장 후보자가 국회 인준에서 부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0일 유 헌재소장 퇴임에 맞춰 임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와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2018년 10월 헌법재판관이 됐다.
이 재판관이 헌재소장에 임명될 경우 임기는 내년 10월까지로 약 11개월 남짓이 된다. 현역 헌법재판관을 헌재소장으로 임명할 경우 관례에 따라 헌법재판관 잔여임기만 수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sed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