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 98.2%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
교사 94% "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긍정적"
교사 94% "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긍정적"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초학력 향상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 필요성’을 주제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학부모, 운영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5단 척도로 이뤄졌다.
전담교사제도 도입의 효과에 대해서 대상 학생의 97.2%가 도움을 받았으며, 학부모의 경우 98.2%가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97%가 자녀의 학습 흥미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사의 경우 95.6%가 전담교사 지도활동이 기초학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94.1%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또 전담교사제도의 앞으로 운영에 대한 의견은 학생의 92.2%가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이 향상됐으며 지속적인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학부모의 경우는 무려 98.2%가 계속 운영에 긍정적이었으며, 교원의 경우에는 90.7%가 학교내 전담교사가 배치되길 바라고, 운영의 필요성에 긍정했다.
또 담임교사와 연계한 교육 지도와 학생에 대한 자료 공유, 학생의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학생들에 대한 전담교사의 관심과 안정적인 교육 지원, 학생의 흥미를 끄는 놀이와 접목된 교육 활동 등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업무와 지원 대상 학생의 지도 및 수업 운영에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필요로 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를 운영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