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혐의 불구속 입건…YG “소속 아티스트 아니라 대응 어려워”
지드래곤(GD 권지용)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 검찰 조사…기소유예 처분
지드래곤 “모르는 사람에게서 담배 받았는데 대마초인 줄 모르고 피워” 해명
지드래곤(GD 권지용)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 검찰 조사…기소유예 처분
지드래곤 “모르는 사람에게서 담배 받았는데 대마초인 줄 모르고 피워” 해명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3일 마약류관리법상 대마·향정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 외에 두 가지 다른 성분의 마약류를 투약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과 관련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12년 전인 2011년 5월에도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 뜻은 검사가 형사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인정하나 범인의 성격·연령·환경, 범죄의 경중·정상, 범행 후의 정황 따위를 참작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일이다.
이후 지드래곤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담배를 받아 피웠는데 대마초인 줄 모르고 피웠다”고 해명했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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