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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현장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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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현장탐방 진행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023 상호문화도시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안산환경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023 상호문화도시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안산환경재단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023 상호문화도시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어 포함 이중언어가 가능한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20명의 교육생들은 지난 10월 7일 교육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4일 수료일까지 총 5회의 기초 환경교육이 매주 토요일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상호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4회차 교육에는 외국인주민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원곡동 일대에 대한 현장탐방 학습을 진행하여 원곡동 주변의 쓰레기 분리수거 실태나 환경적 영향요소 등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탐방 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생각들에 대한 소감과 개선아이디어를 서로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생들은 “오늘 현장탐방을 직접 확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개선할 점이 많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교육과정 수료 후 환경교육 지도자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외국인주민 환경교육 지도자 과정은 오는 4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수료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수료생들은 이후 원곡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