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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 정책 세미나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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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 정책 세미나 '뜨거운 관심'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폭력 중재 교육프로그램’ 도입 필요성 강조
정책발표 중인 이근용 총장. 사진=대구사이버대 이미지 확대보기
정책발표 중인 이근용 총장. 사진=대구사이버대
장애인 문제에 매진해 온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지난 17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폭력 중재 교육 프로그램 도입안: 30주년 장애 정책 세미나’를 열고 그동안의 장애인 정책을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 가진 정책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장애인 관련 기관 대표 및 종사자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고, 대구정책연구원 박양호 원장의 축하 메시지와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 정선홍 과장의 격려사 등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이 답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장애 정책 세미나는 특별히 장애인 당사자와 종사자 모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시스템의 현장 정착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되고 있는 선진화 된 위기 중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근용 이사장과 전문 위원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프로그램 도입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입의 필요와 중요성 등에 대해 토론 및 질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위기 중재 프로그램 도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한편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특수교육현장과 장애인복지시설에 필요한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폭력 중재 교육프로그램’ 도입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 개선의 변화를 요구하며 내년 상반기에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 교육으로 해당 교육을 시행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